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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lack TV Sports News] ‘97년생 FW’ 제주스vs래쉬포드, ‘맨체스터 더비’의 주인공은? 맨시티 맨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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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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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맨체스터’ 더비의 명성은 여전하다. 

선두권 탈환을 위해 반드시 이번 경기를 이겨야만 하는 맨시티와 토트넘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일궈낸 맨유가 178번째 만남을 준비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일 일요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를 치른다. 

맨시티는 현재 승점 32점(10승 2무 3패)으로 3위를, 맨유는 승점 21점(5승 6무 4패)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더비’하면 빠질 수 없는 맞대결 중 하나가 ‘맨체스터 더비’다. 맨시티와 맨유는 178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다.


맨시티는 갈 길이 바빠졌다. 지난 12라운드에서 선두경쟁을 하던 리버풀에게 1-3으로 선두 경쟁의 격차가 더 벌어졌기 때문이다. 

최근 기세는 2승 2무로 무난하다. 

특히 가장 최근에 치러진 번리와의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면서 2번의 무승부로 침체돼 있던 분위기가 살아났을 것으로 보인다.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던 제주스 가브리엘의 멀티골과 로드리, 포든 필 등 다양한 선수들이 골 맛을 본 것이 이번 더비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시즌 최악의 행보를 걸어가던 맨유가 토트넘을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두면서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단연 마커스 래쉬포드다. 앙토니 마르시알의 부상으로 공격수에 배치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평소처럼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됐다. 

래쉬포드는 전반 이른 시간부터 상대의 수비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했으며, 

39분 델리 알리에게 허용한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초반부터 역전골을 넣으며 기세를 이어갔다.

 적장 무리뉴도 “왼쪽 측면에서 뛸 때 래쉬포드는 정말 위험하다”며 “첫번째 득점은 전형적인 래쉬포드 다운 골이었다”고 극찬했다.


올시즌 강한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맨시티다. 개막전부터 5-0 대승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 다운 기세를 보였으나 

노리치나 울버햄튼 등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들에게 패하면서 선두자리를 놓쳤다. 

게다가 수비진 줄부상에 ‘주포’ 세르히오 아구에로(12경기 9골)의 장기 결정이 확정되면서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민은 깊어졌다. 

그러나 지난 번리전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제수스의 득점포가 가동된 것이다. 

지난 시즌 무릎부상으로 부진에 빠진 제수스가 이번 시즌에도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싶었지만 번리전에서 맨시티 소속으로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맨유에서는 래쉬포드의 활약이 기대된다. 

래쉬포드는 이번 시즌 첼시와의 첫 경기에서부터 멀티골을 터뜨리며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지만 이후로 리그와 유로파 리그 등에서 12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10라운드 노리치 전에서부터 달랐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진을 털어낸 래쉬포드는 이후 9경기에서 세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네 번의 엠오엠을 차지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치러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유럽축구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평점 9.16점을 받으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맨시티의 승리가 예상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맨시티는 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홈에서 단 한경기만을 패하며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뒷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장점인 맨시티가 수비불안이 약점인 맨유를 흔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측면에서 맨시티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지역 라이벌’이라는 특수성은 존재한다. 

게다가 지난 토트넘전에서의 기세를 이어가려는 맨유의 기세를 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lack TV Spor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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