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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lack TV Sports News] NFL '한국계 혼혈' 카일러 머리, NFL 데뷔... 무승부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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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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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서 한국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카일러 머리(22.애리조나 카디널스)





외할머니가 한국 사람인 미국프로풋볼(NFL) 쿼터백 카일러 머리(22·애리조나 카디널스)가 데뷔전 4쿼터에서 각성,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애리조나는 9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피닉스대 주경기장에서 열린 NFL 홈 개막전에서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 연장 승부 끝에 27-27로 비겼다. 
머리는 첫 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 쿼터백으로 출전했다. 
그는 3쿼터까지 100야드를 던지고, 25개의 패스 중 9개만 성공하는 등 신고식을 치르는 듯했다. 4쿼터 한 때 양 팀 점수차는 6-24로 18점에 이르렀다.

머리는 4쿼터 종료 5분 57초를 남기고 데이비드 존슨에서 27야드 패스를 던져 NFL 첫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했다. 
또 4쿼터 종료 43초를 앞두고는 래리 피츠제럴드에게 두번째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는 등 맹활약, 24-24 동점을 이끌었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 27-27 무승부로 끝났다. NFL에서 개막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것은 역대 2번째다. 
머리는 이날 패스 54개를 시도해 29번을 성공했다. 패스거리는 308야드, 인터셉션은 1개였다.

머리는 지난 4월 26일 NF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위로 꼽힌 선수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재학 중엔 
4361 패싱 야드, 터치다운 패스 42개를 기록하며 대학 풋볼 최고의 영예인 하이즈먼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의 지명을 받았지만 NFL을 선택했다. 
머리는 NFL과 MLB 양 리그에서 모두 1라운드에 지명된 유일무이한 선수다.

머리는 외할머니가 한국계인 한국인 ‘쿼터’ 혼혈이다. 그는 한국계임을 틈틈이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지난달 LA 차저스와 시범 경기에선 한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 상의를 입고 나타났다. 
머리는 그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코리아(Korea)의 약자인 ‘KR’이라고 썼다. 
인스타그램 자기소개엔 ‘Green Light’란 글과 함께 한글로 ‘초록불’이라고 적어놓기도 했다.


[Black TV Spor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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